압구정 더존 스파 !!!!!!!!!!!

건마기행기


압구정 더존 스파 !!!!!!!!!!!

말달리자 0 5,065 2020.02.02 20:19
압구정 더존스파
보리
야간

압구정 더존 스파 !!!!!!!!!!!











친구한녀석을 만나면 무조건 필수 코스 마사지 받으러 이곳 저곳을 해매 한답니다.













이번엔 출발전 미리 사전 알아보고 서둘러 찾아간곳

















예약후 방문 ㅎㅎㅎㅎ 















입구부터 시설이 잘 갖춰진 마사지샵이더군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

















친구랑 냉탕에서 장난도 쳐가며 따뜻한물로 마무리한 후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이동했지요.

















전문관리사분들이라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젊으신분들이 들어오시더군요











실력  걱정 ~~~














몇번 주무르는 느낌 아~~ 보통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약한 부분은 살살 압조절도 해주시고




















등과 허리 쪽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뭉친 몸 지친몸을 풀어주시더군요
















실력도 뛰어나신 관리사분이시면서 심심함을 달래 말도 걸어주고











 시간가는줄 모르며 마사지 즐기다 왔네요 .일단 1층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지하1층






으로 내려가니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락커룸에 옷을 탈의하고 아래칸으로 내려가 샤워를 하고 뜨듯한 물에 몸도 담구니 몸







이 노곤해지네요~

 





씻고 올라오니 바로앞에 준비되어 있는 빨간 옷으로 갈아입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방에서 잠시 누워 기다리니 바로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원피스 같은걸 입고 들어오셨습니다 원래에는 다른 짧은 마사지 맞춤 옷이라 해야되나?

 










그런 옷을 입고 들어오시는데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셨네요 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ㅎㅎ 여기는 마사지 실력하











나는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받는데 바지를 벗기시더니 고추에 젤을 발라 마구마구 만져주셨습니











다.. 찌릿찌릿 ㅋㅋ장난아님..;

 







그리곤 노크소리와 동시에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오는 언냐 키크고 날씬한 몸매라인과 









엉덩이가 매력적이라 좋더군요~



 

 

보리 언냐 역시 듣던대로~ 

 

 










털털한 말투 때문에 정말 성격까지 털털한줄 알았지만 

 

 












아주 여성스럽게 사소한거 하나하나 챙겨주는 언니였네요~

 

 







간단히 삼각애무해주는데 그 전에 이 시간이 멈추길 바랄 정도였네요. 



 







 

그리고는 저는 보리언냐의 가슴을 만지는데 B+~C컵정도 되어보이네요



 









 

그리고는 핸플로 진입하여 발사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보리언냐 입속에 발사^^

 

 








끝나고 나서  보리언냐와 물 한잔하며 간단한 이야기 나누다가 나왔네요~

 

 






정말 좋은 마인드의 보리 언냐 였습니다.



Comments

Total 484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