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이 탱글한 엉덩이 골짝 인증 ❤️❤️ 아담한 귀요미랑 발랄한 연애하는맛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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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ian 0 5,503 2020.01.26 23:28
트윈스파
지민
10시


 

지민3.jpg

 

 

 

 


설 마지막 휴일에 좀 힐링이 필요할것 같아서 마사지하고 연애 둘다 땡기기에 스파로 택하고 향했죠.


가서 결제하면서 대기 없냐고 물어보니깐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모시러 간다고 했습니다.


정말 샤워하고 나왔더니 일사천리로 빠른 안내에 어느센가 방에 누워 있었죠.

 
누워서 잠깐 있으니깐 바로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 관리사한테 요청한건 압좀 강하게 부탁했는데 정말 마사지에 제압당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몸이 둔감한데 윽윽 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온몸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이런 좋은 손맛은 오랜만 인듯 합니다.
 


등부터해서 전면 후면 빠지는곳 하나 없이 주물러 주는데 세분화해서 집중적으로 만져 주니깐 너무 좋았죠.


정말 한시간 순삭으로 없어져 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로 바짝 세워버립니다.
 

이게 참 기분이 묘하게 꼴린게 좋았습니다. 그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 들어온 아가씨는 지민이입니다.

 

 

반갑게 인사하고선 바로 본게임 시작되었습니다.커져있는 쟛이를 쪼물딱 거리면서 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젖꼭지를 적극적으로 빨면서 나는 쪽쪽 소리가 얼마나 야릇한지 대단히 좋았습니다. 흥분되서 그런지 쟛이가 더욱 커져버린 느낌이었죠.

 

쟛이가 벌크업이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지민이가 입에 넣고선 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쾌감 장난아니게 좋았습니다.

 

입속이 참 따듯한게 자극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지민이의 빨림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고선 지민이가 콘 장착 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하고 방아찍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민이가 초반에 천천히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지민이의 쪼임을 음미하는데 정말이지 안에 쫄깃한 질속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수컹하다가 자세를 남상으로 전환해서 쑤시니깐 지민이가 자지러 지는군요. 대단히 좋았습니다.

 

흥분되서 남상에서 빠르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지민이 몇번 봤는데 항상 볼때 마다 알차게 보내는듯 합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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