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정상적인 출근길을 시작하게 되니 급격하게 피로가 몰려오네용,,,ㅠㅠ  

이럴때 피로를 푸는 아주 좋은 방법은 횐님들이 생각하시는 건마의 힐링!!! 

그래 나에게도 상을 주어야 할때가 된거 같아 건마 라인업을 보던중 회사와 가까운꺼 같은 

역삼 오션에 연락을 걸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예약을 받고 일을 끝내고 후다닥!! 

드디어 역사오션입성!!!!!! 오랫만에 마사지 받을 생각에 샤워도 빨리 끝내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19번 마사지 쌤이였던거 같은데 정말 압도 좋고 시원시원하네요 평소에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모니터만 보다보니 어깨와 목이 많이 결리다보니 그쪽 위주로 부탁을 드렸더니  

섬세하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이거 뭐... 정액권 같은거 하나 들던지 할정도로 시원하네여 

실장님 여기 정액권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제발!!!  그렇게 기본적인 아로마 테라피가 끝나고 

찜마사지가 시작됬습니다. 독특하게 여기는 찜마사지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네요 :)  

뜨근한 찜을 마무리하고 가벼운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하면서 오늘의 마무리 단계 준비를 할 생각에 몸이 불끈불끈!!  

그렇게 노크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쌤과 매니저님이 교대!!!  

예명 서연씨라고 하네요^^ 이름도 이쁜듯 

괜히 흥분안한척 매니저에게 티내지 않았습니다. 

언니가 웃으면서 저의 물건을 힐끗 쳐다보니 점점더 불끈불끈 해져서 저도 모르게 손이 먼저나가네요ㅋㅋㅋ 

그렇게 간단한 애무후 장비착용을 하고나서  언니에게 야릇한 눈빛을 보냈습니다. 

언니도 저에게 야릇한 눈빛을 보내고 서로를 탐닉!!! 그렇게 뜨거운 시간 끝에 시원하게 발사!!! 

언니가 재잘재잘 좋았다고 말해주니 기분도 최상!!!!!굳굳  

~~실장님 자주 올테니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