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예지::::오션스파의 투에이스.실사후기.색기최강.

건마기행기


::::아리/예지::::오션스파의 투에이스.실사후기.색기최강.

운하이 0 5,389 2020.02.25 14:02
역삼 오션스파
아리/예지
주간
10

  

한주의 시작 월요일인데 주말에 너무 달린탓인지 몸도 찌뿌둥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어떻게 하면 활력을 찾을까 고민하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생각합니다.

괜찮은 곳을 고민하다 평소 자주 다니던 역삼 오션스파에 예약전화를 합니다.

다행이 바로 와도 된다는 말씀을 듣고 차끌고 부리나케 역삼동으로 달려가봅니다.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빠르게 주차 완료하고 입장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에게 무조건 괜찮은분으로 부탁한다 말씀드리고 샤워실로 직행.

샤워를 마치고 방에 입장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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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오는분은 아리씨. 오션스파의 간판스타죠ㅋ

얼굴에도 목소리에도 색기가 넘쳐나는분. 내상은 절대 없다고 확신합니다.

가볍게 서로 그동안의 안부를 물은 후 바로 탈의해주시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훌륭한 와꾸와 더불어 애무실력도 훌륭합니다. 뻥 조금 섞어서 애무만으로도 쌀듯.

제가 낯가림이 좀 있는편이라 첨 보면 잘 안되는데 전에 본것도 있고

워낙 친근하게 잘해주셔서 문제없이 싸는데 성공합니다.

끝내고 잠시 쉬려고하는데 틈을 주지않고 청룡까지 마무리해주시는 프로정신까지ㅋㅋ

 

연애도 한번 했겠다 마사지를 받을 차례죠.

역삼 오션스파의 또다른 장점이 마사지가 상당히 좋은건데

정통 호텔식마사지를 구사하셔서 따로 마사지만 받아도 될정도로 시원합니다.

뒷판, 앞판 할거없이 구석구석 주물러주시고 따로 쑤신데 없는지 물어도 봐주시고

찜마사지까지 끝내고 마지막에 찌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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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가 나가고 바로 들어오시는분. 이분도 진짜 유명한분이죠.

예지씨라고 와꾸 뛰어나고 특히나 가슴이 엄청 커서

이쪽 좋아하는분이라면 필견이라고 생각되네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이리저리 애무해주시다 콘을 끼고 제대로 시작해봅니다.

아 오늘따라 조임도 좋고 신음소리도 상당한게 저만 즐기는게 아닌가봅니다.

이래야 할 맛이 나죠 ㅋㅋ 덕분에 끝까지 땀 뻘뻘 흘리며 기분좋게 쌉니다.

담에 또 보자는 인사와 함께 샤워를 마치고 다시 회사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믿고 방문하는 역삼 오션스파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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