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아리::: 두가지맛으로 즐달한 썰#실사후기#오션스파

건마기행기


:::세희/아리::: 두가지맛으로 즐달한 썰#실사후기#오션스파

미친뚱 0 4,709 2020.02.27 14:02
역삼 오션스파
세희/아리
주간
10

  

코로나때문에 하루종일 시끄러운 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계속 몸이 쑤시는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나보다.

이대로 그냥 보내자니 내일도 고생할것같아 마사지를 받기로 한다.

고민끝에 연락한 곳은 역삼동에 위치한 오션스파. 마사지가 훌륭한 곳이다.

업소에 전활 걸어 예약을 잡고 집에서 차로 출발한다.

다행인건지 오늘따라 막히지 않아 너무 빨리 도착했는데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잽싸게 샤워를 하고 방에 입장한다.

C코스로 받기로 했는데 연애+마사지+연애 이렇게 두번의 연애를 할 수 있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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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들어오신분은 세희씨다. 섹시한 이미지에 탄탄한 몸매가 일품인 매니저.

피부가 탱탱한게 관리를 꽤 잘한게 느껴진다.

운동 많이한 여자랑 하는 느낌이 어떤지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뭐 거의 천국같은거? ㅋ

애무 먼저 들어오고 이리저리 구석구석 핥아주시는데 빨리 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애무중인 매니저를 멈추고 빨리 하자고 애원같은 애원을ㅋㅋ

콘 장착하고 입구 들어가는데 오.. 조임이 상당하다.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는데 역시나 오늘도 제대로 즐달한다는 예감이 맞았다.

미친듯이 풀고 땀 뻘뻘 흘리며 있는데 센스있게 청룡까지 해주는 세희씨. 에이스의 느낌이 물씬 난다.

 

담에 꼭 다시 보자는 인사를 뒤로하고 마사지쌤과 교대를 한다.

오션스파가 받아본 분들은 또 아시는게 마사지 실력이 끝내준다.

다들 실력파만 모셔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여태 받으면서 한번도 불만이 생긴적이 없다.

이곳저곳 맥을 짚듯이 만져보시면서 어디가 쑤신지 아시는 실력까지 ㅋㅋ 진짜 시원하게 잘하신다.

뒷판, 앞판 다 끝내고 찜까지 완료하면 마지막으로 전립선까지.. 진짜 마사지만 받으로 와도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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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쌤이 나가시고 들어온 아리씨. 이분 특징이 진짜 색기가 얼굴 몸에 다 보인다는 것이다.

먼저 봤던 세희씨가 육감적인 느낌이면 이분은 색기 그자체. 실력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미 한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오늘은 애무 조금만 받고 바로 시작했다.

세희씨랑 한참 하고 불태워버렸는데 다른 스타일의 아리씨를 보자 다시 발동이 걸렸나보다.

또다시 미친듯이 흔들다가 제대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다. 만족도 100%!

담에 또 보자고 약속하고 오늘도 기분좋게 퇴실한다.

워낙 유명하고 검증된 오션스파라 걱정없이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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