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제대로 만끽하고 즐겼던 라페스파 방문기 (한관리사 + 현아)

건마기행기


불금을 제대로 만끽하고 즐겼던 라페스파 방문기 (한관리사 + 현아)

대한은 0 4,159 2018.07.20 12:31
 

오늘은 불금 친구놈들과 낮부터 술한잔 걸치고 요즘 일산 라페에서 핫하다고 소문난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고 나오니 대기없이 바로 입장 시켜주시더라구요 

코스는 기본 A코스를 진행했고 

마사지와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고 나와 후기를 작성하네요 


마사지 관리사님 " 한 관리사 "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님은 한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중반 그리고 압이 상당히 좋으셨습니다 

꾹꾹 누르는 마사지가 아닌 부드럽게 쭉 밀면서 해주시는 그 마사지의 여운이 

아직도 몸에 남아있는듯 합니다 

평소 아픈부위 그리고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부위를 친절하게 여쭤봐주시면서 

마사지를 진행해주셨고 덕분에 제 몸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서비스 언니 " 현아 "

15분 제 똘똘이에 행복을 주기위한 기쁨조는 바로 현아씨 

와꾸는 20대 초년생

그리고 쌍꺼풀없는 와꾸가 상당히 매력적이였고 섹끼도 충분했습니다 

상냥한 인사와 함께 시작된 그녀의 삼각애무 그리고 온 몸 구석구석 애무를 상당히 

오래해줘서 느낌이 오히려 더 잘 느껴졌습니다 

애무를 끝낸 뒤 손으로는 제 꼭지를 그리고 입으로는 제 기둥과 알 녀석들을

요리조리 맛나게 먹어주면서 

마지막 발싸되는 액체까지 맛깔나게 입으로 받아주었던 현아씨

꼭 재졉견 하러 조만간 다시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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