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마사지사 송 / 화끈한 서비스녀 체리

건마기행기


제대로 된 마사지사 송 / 화끈한 서비스녀 체리

무궁화 0 4,000 2018.08.14 18:20
 
내일 빨간날이여서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뿔뿔이 헤어진 뒤 

혼자 남은 저는 라페스파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응대로 사우나에서 몸을 씻고 나오니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그렇게 마사지가 사직되었습니다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시더라구요 호텔마사지 경력만 7년이상 되셨다고 하시니 

뭐 믿고받는 마사지겠죠 

압도 체크해가시면서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셨고 부드럽게 제 몸을 

잘 풀어주신 관리사님이 정말 좋더라구요 

관리사님 성함은 송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유쾌함도 있으셔서 재미있게 1시간동안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노크하고 들어온 매니저 

저의 존슨을 맛나게 빨아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와꾸는 성형끼 없는 민삘와꾸에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어두운데서도 그녀의 와꾸가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몸매는 슬림한 몸매스타일이지만 그래도 가슴은 B컵이라서 아주 좋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쑥쓰러우니 다 끝나면 알려줄꼐 하는 귀여운 멘트를 날리고 

시작된 서비스타임!

상탈을 한 뒤 제 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대는데 마인드도 참 좋더라구요 

BJ의 스킬 또한 아주 좋아서 

진공청소기가 흡입하는거처럼 화끈한 BJ로 제 존슨의 물을 빼주었고 

입싸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뒤 귀가했습니다

나갈때 저를 백허그하면서 이름을 말해주더군요 

이름은 체리씨라고 합니다!



Comments

Total 396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