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휘몰아쳐도 지원이는 꼭 접견해야됩니다

건마기행기


비가 휘몰아쳐도 지원이는 꼭 접견해야됩니다

라탄이형 0 4,686 2018.05.18 01:15


와....무슨 하늘에 구멍이났나


비가 장난 아니게 쏟아졌네요


그래도 달림인들은 할건해야죠^^


어제 일을 마친 뒤 비가 휘몰아쳐도 저는 더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니 옷이 좀 젖어서 후다닥 계산하고 얼른 씻으러 탕으로 고고싱


찝찝한 몸을 깨끗이 씻고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며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 정도이며 상당히 젊으신 편이였습니다


압도 상당히 좋으시며 다른 마사지와 달리 정말 수준이 높았습니다


뭉친 근육들을 서서히 풀어주며 자세 교정도 해주고 아프지가 않아서 받는 동안


스르르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또한 찜질까지 해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매우


편했습니다 1시간이 지나고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왓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하며 들어온 그녀는 단발머리에 상당히 상큼하고 귀여운 아가씨였습니다


간단한 대화를하면서 아가씨는 저한테 찰싹 붙어 저를 눕히고 삼각애무를 시작햇습니다


저도 그녀에 옷을 서서히 벗기지 오오미!!!! 이건 가슴이 자연산 C컵이였습니다


간만에 자연산을 주물럭 거리면서 꼭지를 사르르 돌려주니 어느덧 제 소제지는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BJ 입이랑 손으로 환상에 콜라보레이션으로 반복해주니


참 천국을 온 기분이였습니다 맛나게 내꺼를 BJ해주며 결국 신호가오며 시원하게 입싸를


한 후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문 앞까지 바래다주는 센스까지 엄치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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