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에 미녀들한테 영혼까지 싹싹 빨렸네요

건마기행기


두명에 미녀들한테 영혼까지 싹싹 빨렸네요

베일이형 0 4,476 2018.05.26 01:33



드디어~ 불금 저는 오늘 월차를 내고 오후에 2박3일동안


친구들하고 여행가기로했습니다 허허허 일찍 일어나서


여행가기전 물한번 빼고싶어서 오전에 준비를 다하고 라페스타


쪽에 위치한 일산 더스파로 방문했습니다 2박3일동안 물을 못빼니


저는 카운터에서 실장님한테 투샷코스를 결제를했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


을 드린 후 탕에서 씻고 담배한대 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2분정도뒤에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첫 매니저는


슬림하며 도시적인 스타일이였습니다 20대 초반정도이며 적극적인 처자였죠


처자는 저의 꼭지와 가슴을 삼각애무로 애간장 태우며 서비스가 들어갔습니다


저도 처자에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어느순간


제 똘똘이는 화가나있었습니다 처자는 제 똘똘이를 한손으로 잡으면서 입속으로


퐁당 들어가며 부드럽게 그리고 맛있게 BJ시작됬습니다 혀로 살살살 돌려주며


적극적인 서비스가 너무나 마음에 들엇습니다 그렇게 핸플과 BJ를 반복하니 으악~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고 마사지 잘 받으라고 볼에


뽀뽀를하고나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첫판부터 너무 기분좋게 받은 나머지


살짝 현자타임이 왔지만 간만에 휴가니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일다 마시지는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섬세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건식으로


해주시며 살짝 아프기도했지만 반대로 너무 시원했습니다 일하면서 뭉친 근육들이


풀어지고 계속 받다보니 몸이 나른나른해지면서 살짝살짝 졸음이 왔습니다 그리고


아로마로 부드럽게 마사지도해주니 편안해지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을


받고 2번째타임~!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2번째 처자는 스캔을해보니


첫분과 다르게 엄청난 글래머 스타일이였습니다 겉보기엔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지만


반전매력으로 가슴을보니 거의  C컵정도 사이즈였습니다 더욱더 대박인건 자연산!!


호호호 이런 축복이있다니 너무나 좋은 나머지 가슴을 실컷 만지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괴롭혀주니 죽어있던 제 똘똘이는 다시 부활했습니다 처자는 스킬이 대단했습니다


강약조절도 완벽하며 진공청소기처럼 쭉쭉 빨아들이니 제 남아있던 정기들을


다 빨아갔습니다....! 그리고나서 청룡으로 똑같이 마무리를 해주며 옷을입고


팔짱을 끼며 문 앞까지 에스코트를해주면서 오빠 조심히 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저는 여행가지전 컨디션이 팍팍 올랐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서비스와 마사지를


잘 받아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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