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고싶은 언니.

건마기행기


계속 보고싶은 언니.

이리오너라 0 4,730 2016.06.24 10:14



날씨가 더워져서 몸을 늘어지고 잠이 자꾸쏟아집니다..
 
 
잠깐이나마 재충전하고싶어서 진주스파를 찾았네요.
 
 
신논현역쪽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습니다 골목쪽에있어서
 
 
처음에찾을때는 애먹었는데 대로변바로옆이라 잘 보입니다
 
 
가게를 많이 다녀보진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시설좋구요
 
 
일단 계산을한뒤에 락카에 옷을벗고 씻고나와 가운을걸치고
 
 
휴게실에서 대기하니 입실시켜주네요 조금기다리고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15번선생님이라는데 40대정도 되어보이고 마사지시작전
 
 
어디아프냐고 물은뒤 그부분을 집중공략해줍니다 그리고는 목부터 발목까지
 
 
시원하게 전체적으로 싹~ 풀어주네요 시간이갈수록 빠져드는 마사지라고
 
 
하는게좋을듯.. 거침없는 마사지를 시전하시는데 대충해주시는느낌이
 
 
하나도없이 잘 받았습니다 한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언니들어오기전
 
 
간단한 전립선마사지를해줍니다 손길이 예사롭지않습니다..
 
 
여기서 마무리받고싶기도했는데 어린언니 들어오니 마음달라지네요
 
 
하루언니인데 애교도있고 싹싹하고 C컵정도 슴가사이즈입니다
 
 
살결곱고 피부탱탱하고.. 천장에 거울같은게있어서 위에서보는데
 
 
라인도 좋습니다 서비스가 뭔가 농염한느낌이나서 여친같은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으로 느껴지네요 비제이로 피치올린뒤에 입으로 받아줍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준뒤에 옷입고 밖으로 안내받아 나왔네요.



Comments

Total 733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