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 관리사와 선화언니한테 주간 서비스 받고 오기

건마기행기


19번 관리사와 선화언니한테 주간 서비스 받고 오기

윈져 0 3,749 2016.09.13 22:26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고


약간에 스트레스 핑계를 대고서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시간맞춰 입장해서 샤워는 간단히 하고서 바로 마시지 받는 곳으로 입장!


오후 3시쯤이였지만 사람들이 좀 보이네요


안내 받아 마사지실로 입장해서 잠시 기달리니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많이 근육이 뭉치고 피곤했는데 일단 선생님이 척 보기에도 압이 굉장히 좋아보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시며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마사지실력 시원시원 해서 다음에 또 받을려고 물어보니 19번라는 이름 쓰신


다고 하십니다


시원히 마사지 받고 있는데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


저의 중요한곳을 살살 자극하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언제나 이시간은 긴장감이 감돌면서 설레이는 시간이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중 언니 들어오네요


정말 대학생같은 이미지의 언니 입장이네요


풋풋하고 세련된 이미지라 업소언니삘은 전혀 안느껴지네요


이름머냐고 선화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나가자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하십니다.


여자의 가슴을 자주보면 건강에 좋다는데


제가 몸이 안좋아서 더 자주보러 다니나 봅니다


상탈후 천천히 혀놀림 시작하면서 제게 다가옵니다


소리도 고요한데 애무하는 소리만 잘들리네요 ㅋㅋㅋ


반응이 와서 이야기하니  입으로 마무리 합니다


가글을 물고서 다시한번 빨아준는데


가려우면서로 꼴릿하고 화끈한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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