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3 이상의 섹시한 와꾸녀 즐기면 즐길수록 쪼여오는 그녀의 명기적인 쪼임

건마기행기


오피+3 이상의 섹시한 와꾸녀 즐기면 즐길수록 쪼여오는 그녀의 명기적인 쪼임

월평군 0 3,836 2016.11.02 11:28
회사끝나고 심심하기도하고 그냥집들어가려다가

아쉬워서 발걸음을 젠틀맨으로 옮겼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나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와꾸좋은애로 추천받은아이로 티를 추천받았네요

샤워하고나와서 방으로올라가 잠시기다리니

걸어오는소리가 콩닥콩닥 첫만남 이때가 제일떨리네요

노크소리와함깨 들어오는 티라는 아이

163정도되는 키에 슬림하고 비율좋은몸매 거기다가

얼굴이 굉장히이쁘면서 섹기있어보이는 고양이상

오피가서도 +3 이상되는 와꾸녀라고 생각되네요

잠깐 이야기하는순간도 애교도있고 잘웃는모습도 보기좋았습니다

탈의하는데 몸매는 군살없는 완벽한슬림한몸매 골반도 큰편이고

A+~B정도되는 가슴 딱붙어서 쳐지지않은 탄력적인가슴

재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하악 좋습니다

특히 BJ받을때 이쁜 티가 아이컨텍하면서 BJ해주니 정말좋네요

이쁜데도 불구하고 마인드까지 확실한 티 69자세로 살짝돌려

저도 티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흥분시키니 금방 젖어들기시작하네요

워밍업이 끝나고 CD씌우고 정상위로 합체타임

천천히 움직이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야릇한신음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꼬아서 허리에 붙이고 있길래 위에서 아래로 찍어주니

격렬한신음과함깨 점점더 꽈악쪼여주니 정말좋네요

티의 강력한쪼임에 얼마버티지못하고 발사했네요

끝나고나서 팩을 붙여주고 애교부리면서 허그하고 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첫마디에 빵터졌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끈적하게 재미봤어요 라는말에 빵터져서 한참

배꼽잡고 웃었네요

한참웃다가 관리사님이랑 인사하니 16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주물주물 시원하고 압도 저한테 딱좋았습니다

섬세한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마사지받으며 심심할까봐 말도붙여주면서

마사지해주시고 마무리로 오일마사지 까지 시원하고 깔끔하게 받았습니다

끝나고 내려와 실장님에게 티를 추천해줘서 감사하다고 하고 샤워하고

젠틀맨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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