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크에 홀로...다녀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솔크에 홀로...다녀왔습니다..

윈져 0 3,699 2016.12.26 06:53


뭉친 근육 풀겸 문스파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크고 깔끔하니  올때마다 괜찮타 하는  스파입니다


부푼마음을 안고 들어가 샤워 후 에 마사지룸에 입장했네요


마사지해준 관리사님은 해관리사입니다.


큰키에  젊고 이쁘네요  마사지 실력도 쩝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끝내주고


큰 기럭지를 제가 좋아하는지라 이거 이거 넘 좋아 마사지 시간 연장


해서 1시간 더 받았습니다. 말투며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라 이거 2시간이


금방가더군요


내 스타일 선생님한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중요한곳이 다른때 보다


더 어쩔줄 모르는거 같더군요


빳빳하게 전봇대처럼 세워져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때  섭스 언니가 입장하는데 이쁘장합니다


인사하며 가연이라고하네요 160cm 좀 넘는  키에 슬림한몸매 (크리스마스라고 산타걸 코스프레 옷을 입고있네요)


적당한 가슴과, 서비스 실력 괜찮코요


서비스가 하드한건 아니지만 정성스레 BJ 해주며 서비스를 하네요


이미 전립선 마사지로 눈물 흘릴만큼 흘려


언니 들어오고 10분도 못 버티고  입사로 마무리했네요


그리고 가글로 마무리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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