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잡아먹을듯이 달려드는 한마리의 맹수처럼.. 베리의숨겨진본능

건마기행기


남자를 잡아먹을듯이 달려드는 한마리의 맹수처럼.. 베리의숨겨진본능

싸울린 0 3,793 2017.01.06 21:35
전날과음으로 인해서 집에서 앓다가 해장해야겠다싶어

해장후딱하고나서 젠틀맨에 전화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반갑게 인사나누고 바에앉아서

아이스티한잔 마시다가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합니다

누구를 볼까하다가 문득 애인모드 좋은아이로 추천받은베리

보기로하고 대기시간동안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스탭의 안내로 방으로 올라가 대기하면서 스마트폰좀

하다가 보니 똑똑!! 소리와함깨 문이열리고 베리가들어오네요

베리가 오빠안녕하면서 활짝웃네요

이뻐보이고 여자여자 하네요

가치 탈의하고 재옷을 걸어놓고 재위로올라와 키스부터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동생을 만져주면서 저는 베리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는데 어우 이촉감 잊을수없었습니다

가슴을 만지작거리다가 밑으로 내려가 BJ해주는 베리

츄루룹소리를 내면서 사탕빨듯 애무해주는데 흥분감 200%상승합니다

베리가 몸을 돌려서 69자세로 애무하다가 클리를 애무하니 신음소리와함깨

동생을 입에물고 움찔움찔하네요

BJ하면서 동생에게 CD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떡감굉장히 좋습니다

쫀득쫀득한 연예감이 너무너무 맛있네요

방아찍기 하면서 허리를 흔드는데 어우 뿌리까지 얼얼하네요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하고 딮키스하면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그대로 발사했네요

끝나고나서 베리가 얼굴팩해주면서 그위로 뽀뽀해주고 담에보자하고

누워있으니 잠시후 등장하는 마사지관리사님 인사하는데

5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오우 처음에는 아프다가

점점 몸이 풀려서그런지 몰라도 마사지관리사님의 손길이 시원합니다

디테일하게 마사지관리하면서 옆에서 계속 유쾌하게 말을걸어주시는데..

정말 마사지받는 시간이 금세 후따가는거같네요

특히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관리사님에게 집중적으로 부탁드리니

통증도 덜하고 무지하게 좋았습니다

몸이풀리고 마무리로 오일마사지 받으니 몸전체가 시원합니다

뭔가 맞춰지는거같고 그동안의 찌뿌둥함이 한순간에 확날라같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막힌게 뚤리는거같이 찌릿찌릿한 느낌과 함깨

뻥뚤리는게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