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3월24일 | |
태은 | |
굿 | |
굿 | |
야간 | |
10 |
일요일에 딱히 약속도 없고 집에서
그냥있을빠에 혼자 달림이나 할까해서
며칠전에 방문한 다원스파를 재방했습니다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래서 재방했습니다 오늘은 진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셨네요 귀여운 외모를
가진 관리사분입니다 마사지도 역시 잘 하시네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첫눈에 섹시한 와꾸녀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태은씨 너무 이쁘네요 관리사님 퇴장하고
태은씨랑 아찔한 시간을 가집니다
몸매가 좋네요 애무스킬도 준수하고 남자를 너무 잘 아는
언니네요 공략을 아주 잘 합니다 BJ도 수준급입니다
너무잘빨아서 .. 그냥바로쌀까 하다가 한번참아봅니다
이제 소중이에 젤을바르고 핸플을시작해주는데
얼마못가서 다시 사정감이 몰려와서 그냥 입에다가 방출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잘 받았냐고 물어봐서
그냥 엄지척 하나 날리고 왔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