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거 자체로 쌀뻔했던 주간 은솔양 접견기

건마기행기


보는거 자체로 쌀뻔했던 주간 은솔양 접견기

네오에너지 0 3,873 2017.11.22 12:58

주간기본코스라 11장내고 입실했다.


일단 마사지 선생님은 단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딱 느낀게 경력이 많으시구나를 딱느꼈다.


너무잘해주셧다, 온몸에 근육뭉친것이 싹풀리는 느낌이였다.


그 후에 은솔씨가 들어왔는데 처음보고 너무이쁘셔서 인사를 못받을 정도였다.


피부도 좋으시고 하얀살결이라 선녀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작부터 발기가 된상태였다.


너무착하게 리드하시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나처럼 행복한 표정을 지었을거다,


가슴도 제스타일에 맞게 큰가슴을 가지고있어서 그냥 보는자체로 쌀거같은 상황이였다.


천천히제 자x를 만지면서 천천히 흔드는데


나는 거기서 이세상 고민싹버리고 은솔씨만 바라보게 되었다.


결국 참고참았지만 스킬이 남달라서 그런지 나는 한계가 오고


은솔씨는 입으로 제 수억만마리에 정자를 받아주는 순간은 지금도 상상이된다.


돈안아깝고 최고였던 건마였던거같아 항상 야간에만 업소들을 다녔지만


처음으로 갔던 로얄스파 때문에 나는 주간에 자주갈꺼라는


마음을 가졌던 좋은계기가 된 업소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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