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수빈)아침에 뻐근한 몸을 이끌고 로얄스파로 무작정 달려갔슴다ㅎㅎ

건마기행기


(박선생+수빈)아침에 뻐근한 몸을 이끌고 로얄스파로 무작정 달려갔슴다ㅎㅎ

닠네임 0 4,429 2017.11.27 02:29



아침부터 몸이 뻐근해서 일 끝나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라는 생각에


찾은 업장 건대 로얄!


건대 로얄을 방문하면 뭉쳐있던 근육들 그리고 묵혀있던 저의 욕망을 풀어주는


좋은업장!


오늘 저의 마사지를 해준 선생님은 박 선생님!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 건식마사지 스타일의 포인트는 압조절인데


압조절 잘하시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일마사지도 부드럽게 잘하시는점 좋았습니다.


많은분들이 힙업 마사지와 전립선도 굉장히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이어서 들어온 마무리 언니!


키는170 조금 안되는듯하고 가슴은 B컵 정도 나이느 20대 중반


관리사님 퇴장후 애인모드로 가볍게 스킨쉽 하면서


대화를 이어갑니다 애무도 부드럽고 좋지만


여자친구와 스킨쉽하는 편안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이런 저런 농담을 주고 받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가게 해주네요!


짧지만 그래도 강력한 한방을 선사해주는 언니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은아씨라고 하네요!


스킬자체는 하드한편입니다 뿌리까지 깊숙히 빨아주는 동시에


목에 귀두가 닿는 느낌 까지 결정적으로 손과입으로 같이 펌핑을 한다는점


하드 그자체를 경험하는 듯했는데 마지막순간 입에 방출까지


마사지에 이어서 마무리까지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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