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실사후기입니다. 아아!!! 쓸쓸하다아아아!!!! 그래서... 은밀하고 야쓰한 건식전립선 마사지와 요염섹시그녀 지수로 힐링하고왔네유

건마기행기


[지수]실사후기입니다. 아아!!! 쓸쓸하다아아아!!!! 그래서... 은밀하고 야쓰한 건식전립선 마사지와 요염섹시그녀 지수로 힐…

아나콘다 0 6,298 2020.01.16 16:02
더존
압구정4번출구
1월15일
12
지수
좋음
좋음
야간
10

 



IMAGE20200116155524843726.jpg 

날이 어둡고 쓸쓸한 겨울 밤길을 걷고 있자니 미치겠더군여!!!!





그래서 압구정 더존에 예약하고 말았답니다... 데헷~





싸우나에 몸을지지고 몸도 야쓰하게 만들고 싶더군요.




안에 들어가보니 불가마랑 온냉탕이 잘 갖추어져있더군요




그래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냅다 뛰어들었습니다.




불가마로 몸을 조지고 냉탕에서 퓌슈우우욱 식히고 그다음에 온탕도 들어가보고 





온몸을 완죤 흐물흐물하게 만든다음 마사지를 받으러갑니다.




마사지실은 깔끔해서 좋더군요. 후후 살짝 두근두근대기 시작하더군요




배드에 어기적어기적 누워있으니 잠시뒤에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셨습니다.




오우야 마사지가 장난아닙니다. 초반에 몸을 스리슬쩍 풀어주십니다.




온몸이 마사지를 받을 준비가 된겁니다.




그러자 관리사님의 본모습이 드러납니다.




엄청난 압으로 저를 으핫으아아앙 하앗하앗 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압이 너무 좋아서 온몸이 좋아서 비명을 지르는듯한 느낌이였죠.




거기에 전체적인 마사지를 다해주시면 '쩐립썬!'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제 돌돌이는 뻐끔뻐끔 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점점 썽이나서




단단해져갑니다.




그와중에!




지수언냐가 들어옵니다. 오우 몸매 쌔끈하고 와꾸 화끈하게 고양이상이고.



아주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동안 제 머리위에서 가볍게  귀를 터치해줍니다. 어둠속에서도 언냐가 씨익 웃는게 보였습니다.




'심쿵...!'





관리사가 나가고 나서 언냐는 상탈을 하고 저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삼각존에서 부터 잔뜩 성난 돌돌이를 말이죠!




아흣아흣 지수야 너무 강룔해...!




저는 얼마 못가 지수 언냐의 강력한 힐링에 넉다운 되었습니다.




지수는 제 돌돌이가 흘리는 하얀 액체들을 립으로 받아주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룡열차를 타고 나왔습니다.





강렬한 마사지 그리고 더 강렬한 힐링까지





사우나부터 마사지까지 정말 완벽한 시간이 었다고 생각되네요.




후우... 넘 조앗씁니다. 뀨!



Comments

Total 484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