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지은이한테 힐링도 받고 아주 좋습니다.

건마기행기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지은이한테 힐링도 받고 아주 좋습니다.

구미호 0 5,522 2020.01.26 12:11
압구정 더존
압구정4번출구
1월25일
12
지은
좋음
좋음
주간
10

 







설연휴 마사지를 받고 싶었습니다. 가족들과 친척들을 만나서 좋기는 하지만





그 아는 분만 아는 그 설연휴 스트레스...!






그걸 풀러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는 더존스파는 마사지를 정말 잘하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거기에 매니저의 힐링타임 까지 자주 가기는 하지만 두근두근 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설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사실 이런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기에





느긋하게 탕에 앉아서 몸을 녹여봅니다.





씻고 탕도 즐기고 나와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티안은 깔끔했습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관리사는 오빠가 오늘 첫손님이라고 가볍게 웃으며 이야기 하십니다.






언변도 좋으시고 마사지는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가 짜릿짜릿한게 아주 굿이네요 굿






제 돌돌이가 바짝 기립한 사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지은이라고 하더군요






상당히 글래머러스한 매니저입니다. 엄청크더군요 ㅎㅎ






관리사가 나간후 지은이가 상탈을하고 삼각존과   제 돌돌이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말캉한 지은이의 슴가를 느끼며 힐링을 즐깁니다.






그렇게  힐링을 즐기다 신호가 와서 지은이의 립에 가득 쏟아내고





지은이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아주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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