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상탈정면사진⎞⎠⎠ ████ 주간 첫 타임의 메리트가 깔끔한 발싸를 만든다 ████████

건마기행기


████ ⎝⎝⎛언니상탈정면사진⎞⎠⎠ ████ 주간 첫 타임의 메리트가 깔끔한 발싸를 만든다 ████████

빨간핏대 0 5,541 2020.01.09 12:38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0109
지수
털털 발랄 적극적 스킬
주간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마사지가 받고 싶어 평소에 자주가는 최애 스파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니 

 

주간 첫 타임 손님이라며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 당연히 

 

첫 손님이다보니 대기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 곧 바로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을 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 첫 타임 손님이다보니 

 

아직 방이 조금 덜 데워져 약간 쌀쌀한 감은 있었지만 방은 금세 데워져 

 

큰 지장은 없었다 . 오히려 방금전까지 몸이 쌀쌀한 상태였다가 방이 

 

데워지면서 마사지를 받는 내 몸도 데워져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1시간

 

이라는 마사지 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으며 개운하게 한숨 잘수 있었다 . 

 

눈을 떳을때는 마사지 막바지 .. 관리사분께서 곧 있으면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 거라면서 준비하는 의미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다. 마침 방금

 

자고 일어나 그런지 평소보다 내 똘똘이는 에너지 충만으로 관리사분의 

 

전립선 마사지를 받자마다 하늘로 승천할듯 솟아 올랐고 잠시 뒤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 마무리로 들어온 언니는 

 

// 지수// 살결이 말랑말랑 하며 살짝 약통의 몸매로 떡감과 삽입감이 

 

아주 훌륭한 언니이다 . 오랜만에 보는 // 지수//씨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니 // 지수//씨가 농담으로 손을 들거야 똘똘이를 들거야 하나만 해줘 

 

어디부터 손을 데야할지 헷갈려, 오늘따라 많이 업되있네 ~ 라며 ㅎㅎ 

 

손에는 인사를 했고 이번엔 이쪽에 인사를 해볼까? 라면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 시작했다 . 평소엔 이 정도로 서있는 상태로 언니에게 Bj를 

 

받은적이 없어 느낌이 섹다르며 더 좋은듯 . 잠시뒤 내 똘똘이에 콘돔을 

 

끼우고 몸속으로 밀어넣어며 여상으로 올라와 // 지수//씨의 플레이를 

 

조금 즐기다가 약간의 신호가 와 // 지수//씨를 눕혀 놓고 내가 위로 올라

 

정상으로 아주 정신없을정도 박아대곤 개운하게 싸내고 돌아왔다 .

사진 (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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