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은 루비를 만나따

건마기행기


보석같은 루비를 만나따

근녜그녜 0 5,781 2019.08.06 12:21
역삼동 트윈스파
루비
야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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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다면 이른 늦다면 늦은 시간 외근을 마치고

사로 복귀없이 퇴근을 하니 간절하게 맥주와 샤워가 하고 싶어

간단히 동료와 맥주를 한잔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로 왔다 .

샤워를 마친뒤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

잠시 뒤 들어온 마사지사 .. 전체적인 마사지 후 더 필요하신 곳은 없으시

냐라 묻기에 운전하느라 하루종일 덥고 일하느라 지친 허리와 목을 추가

로 부탁을 했다. 1시간의 짧지 않은 코스에 싫을 법도 한데 그런티 내색

없이 친절하네요. 마무리 시간이 다 되가자 마무리 언니가 들어와

마사지사분과 동시에 둘이서 위아래로 약간의 마사지를 해주세네요 ㅎㅎ

잠시뒤 마무리 언니와 둘만의 시간 .. 요즘 흔이 말하는 과즙미가 철철 ㅎ

이름을 물어보니 이름도 루비 . 뽀얀 피부에 말랑말랑(?)한 촉감 ..

탈의를 하고 나니 몸매가 좋은듯 ㅎㅎ

생각외로 너무 괜찮은 언니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그동안 많은 마사지를 다녀봤지만 다른곳은 기억이 안날정도로

괜찮은 곳을 찾은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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