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고양이 같은 츤데레 지민

건마기행기


★지민★ 고양이 같은 츤데레 지민

빈세1 1 5,582 2019.01.08 18:02
역삼 텐스파
지민
야간



새해 들어 첫 달림은 역삼 텐스파로 정했습니다.

친구들과 술먹고 잠깐 쉬는 시간에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1시간 뒤에 파할 것 같아 그때쯤 간다고 말씀드리니

편하게 오시라고 하시네요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 몰래 갑니다

역삼역 근처에서 도보로 가도 금방 도착하니 좋습니다

도착해서 결제 후 뜨끈한 물에 몸을 좀 녹여봅니다

나오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오늘 제가 선택한 코스는 3번 코스

마시지와 떡코스로 가장 많이 선택한다고 하시네요

누워 있으니 여자여자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받아보니 여자여자한 모습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압이

딱 제 취향이네요

조금 있다 허리 써야해서 허리를 중점적으로 케어해달라는 드립도

잘 받아주시고 실제로도 허리를 많이 케어해주시네요

똘똘이 마사지가 진행되고 한참 꼴릿해질때

지민씨가 들어옵니다

고양이 느낌의 지민씨가 머리쪽으로 다가와

귀를 마사지해주며 마사지는 잘 받으셨냐고 대화를 걸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옷을 벗는데

운동으로 다져진 것 같은 그녀의 몸이 딱 들어오는데

똘똘이가 더 딱딱해짐을 느낍니다

애무 생략하고 바로 삽입을 요청하니

그녀가 뭐가 그리 급하냐면서 요청을 받아줍니다

딱딱한 나의 똘똘이를 그녀에게 천천히 박아주자

섹한 사운드가 미칠 것 같네요

합을 그녀와 잘 맞추다보니 시원하게 마무리

오빠 잘한다며 칭찬을 해주니 또 와서 보겠다고 약속을 했네요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1.09 01:32
지민이 사진도 있음 더 멋졌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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