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집에가는길

자연스럽게 집으로 안가고 스파로 향했네요

최근에는 떡스파라는 가성비 좋은 시스템이 생겨서 참 좋아요

도착후 간단하게 인증 하고 사우나로 안내 받습니다.

샤워후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왔어요

60분간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30대 중후반의 느낌에 이쁘장한 외모를 지니셨네요

마사지를 받다 몸이 나른해져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나이먹어서 그런지 술먹고 따뜻한 곳 가면 몸이 나른해지고 잠들더라고요

톡톡 돌아누으라는 말에 정신이 들기 시작

전립선을 받을때는 언제 잠들었냐는듯이 바로 제 똘똘이가 올라오네요..

아직 건강한가봅니다 그래도 ㅋ ㅋㅋ

똘똘이가 한껏 솟구쳐올랐을떄 언니들어왔어요

군살이 없고 탄탄해보이는몸매를 지녔어요

예명이 지민씨라네요

몸매도 탄탄하고 가슴도 제가 딱 좋아하는 크기

피부도 쳐지지않고 부드럽네요

마인드도 좋고 훌륭한 서비스 스킬!!

술이 취해도 지민씨 덕분에 별문제없이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 올수있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