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척이다 새벽에 달림느낌이와서 꼽고 왔네요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 방을 배정받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오늘은 홍쌤이시네요

홍쌤은 마사지를 꼼꼼하게 해주시게 특징입니다.

쌤이 제 얼굴을 봐도 기억을 못해줘서 좀 서운했는데

대화를 나누다보니 갑자기 저번에 오셨던 분아니시냐고 그러시더라고요

오늘도 역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은근하게 터치가 이뤄지는 마지막 마사지가 진행되자

떡감 최상인 아영 언니가 들어오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가슴을 만지며 간단하게 몸의 대화를 나눈 후

오늘은 뒤에서 부터 시작해봅니다.

빨리 싸기 싫어서 엉덩이에 힘을 줘서 사정을 지연시켜봅니다.

앞뒤로 상하운동을 진행하는데 언니가 스킬을 시전하네요

갑자기 힘이 빡들어오더니 뻑뻑하게 쪼임이 죽여주네요

결국 저는 백기를 들고 항복을 했습니다.

아영 언니가 안으며 매일 오라고 오빠처럼 잘하는 남자 별로 없다며

치켜세워주는데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