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관리사 30대초반? 적당히 잘빠진 라인에 관리잘한 스타일

이번에 만나 본 솔관리사
압도 중요하지만 1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니기에
관리사도 어느정도 와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먼저 마사지는 건식 - 오일,찜 - 슈얼마사지 - 전립선마사지순으로 진행됬습니다.

건식마사지 -  전체적으로 몸매가 서비스 언니인거같은 착각이 불러오는 관리잘한 몸매이기 때문에

솔직히 마사지는 별로일거같다 라고 걱정했지만 정말 팔꿈치 쓰는법도 알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며 받았네요.

오일 마사지 -  부드러운듯하며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셨습니다.

슈얼마사지 -  20대서비스언니가 해주는 애무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끝으로 피아노 치듯 제몸을 만져주시네요.

약간은 짧은시간이였지만 전립선마사지 받은거마냥 몸이 뜨겁게 반응해서 좋았네요 

전립선마사지 - 슈얼을 받은 상태여서 민망한 상황이였지만 전립선하시면서 누르는곳마다 어떤 효과가 있고
안좋은지를 알려주시기에 건강해지는 느낌과 야릇한느낌을 동시에 받아서 좋았습니다.

화술 - 와꾸도 마찬가지고 화술부분에서도 일상생활로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너무 잘해주셨네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건식 마사지    : 9점
오일,찜 마사지: 8점
슈얼 마사지    : 9점
전립선 마사지 : 9점
화술,와꾸          : 10점 
실사

외모

대학생 느낌이 약간 나고 강남 스파를 다녔을때 민삘좋아하면 최강와꾸급이다.
장난꾸러기느낌의 귀여운 인상이지만 화술은 손에 꼽힐정도로 화끈하다.

서비스가 끝난후에도 대화타임도 갖고 마인드가 굉장히 뛰어난 언니라고 판단된다. 

평점 : 9.8점

몸매

160정도 키에 매끈한 피부
촉감이 상당히 좋은 글래머한 몸매

태닝을 한듯한 까무잡잡하고 이쁜 몸색상?
가슴은 손에서 약간 삐져나올정도 B컵 

평점 : 10점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있을때 들어와서 에센스를 발라주며 농담을 하며 분위기를 리드함.
마사지 받는동안 관리사와 나와 둘이있을때와 분위기가 다름
뭔가에 홀린듯 아라에게 몸을 맡기고 힘을 쫙 빼고 있으니
씩웃으며 다가와 밑에를 살살 어루만지며 나의 반응을 살피면서 애무해주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비제이 기술도 적당한 속도와 함께 입안에선 혀를 이용해서 자극적이게 서비스가 들어옴
느껴졌고 핸플도 위아래만 하는게아니라 스냅을 이용해서 하는게 기술이 상당히 좋다는걸 느꼈음
만질 수 있게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주고 만지는곳마다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움찔하는 반응을 느끼면서
언니와 15분간의 교감을 나누고 신호를 보내니 입을 가져다대면서 남은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뽑아주고
마지막은 가글을 입에물고 한번 더 뽑아주는데 힘이 쭈욱 빠지네요

서비스 9점
마인드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