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의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서비스

건마기행기


민아의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서비스

니코코드만 0 4,706 2017.09.25 08:20
 


토요일 저녁에 미친듯이 술 먹고 들어와서 잤는데


눈 떠보니 어느새 해는 지고있고ㅠㅠㅠㅠ


주말을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 무작정 집을 나서서


걷다가 다원 앞을 지나가는데 전에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힐링이나 하고 월요일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터벅터벅 들어갔네요ㅎㅎ 키를 받고 샤워도 하고~


사우나 이용하고 올라오니 식당이 있어서 


갑자기 출출하기도 하고 밥 한그릇 시켜서 뚝딱!


해치우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어요~~ 방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고 있으니


금방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신답니다~~ 그래도 꽤나 자주 오는 편인데


오늘은 또 처음 뵙는 관리사님이시네요 


일단 받아봐야 실력을 알겠지~ 생각하는 순간 


엄지손가락이 근육을 꾸욱 누르는데 


터치 한번 한번에 그렇게 시원한게 마사지라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또 한가지는 다원은 항상 


최고의 실력을 가지신 관리사님들만 계시는구나 생각했네요


전립선 마사지할 때는 반전을 줘서 부드럽게 


주위를 어루만져주시니 자동적으로 기립하네요..ㅎㅎ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칠 시간 즈음 되니까 


언니가 들어오셨는데 상당히 어려보이는 얼굴에


귀여움과 예쁨이 한가득 뭍어나오는 얼굴이고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나와야 할 곳은 다 나온 


슬림+빵빵한 몸매를 갖고있네요 


"오빠~"하며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애무를 시작하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 잠깐 해주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


본격적인 Bj돌입! 알도 빨아주고 귀두 빨아줄 때에는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하게 알을 만져주네요ㅠㅠ


귀두에서 혀 돌리는데 스킬도 장난 아닙니다ㅎㅎ


10분쯤 지나고 입에 사정한 뒤 가글로 청룡타고 


에스코트 받으며 나오는길에 옆에서 팔짱끼고 걷는데


너무 귀여워서 이름 물어봤더니 민아라고 하네요ㅎㅎ


뒤돌아서 손 한번 흔들고 나왔네요~ 오늘도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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