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입에 한 웅큼 발사해버리기~

건마기행기


세라입에 한 웅큼 발사해버리기~

정기뻗은 0 4,933 2017.10.03 00:28

① 방문일시: 10월 2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문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세라
 
⑥ 스파 경험담:
 
방에 누워있으니 청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 답지않은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있는 관리사네요..
 
청순한 와꾸에 몸매도 좋아서 몸을 편하게 맡겨봤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억소리가 날정도에 압으로 바로 눌러주시는데
 
처음엔 아팟지만 점점 시원해지면서 편하게 몸을 맡겼네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언니가 핸플해주는정도에 꼴릿한 마사지가 끝난후
 
서비스 언니인 세라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들이 나가기전에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가 나가고 서비스를 진행해주십니다.
 
탈의를 하는데 슬림하고 와꾸가 귀여운 언니입니다.
 
천천히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며 천천히 내려가 BJ를 시작해줍니다.
 
소프트하다 점점 강하게 BJ를 해주네요.
 
쌔끈하게 생기고 파이팅하게 해주는 세라 BJ에 녹아내려서 금방 입에 발싸해버렸네요.
 
청룡열차까지 타고나왔네요.
 
문스파를가면 항상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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