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넘치는 야간 세영씨 봉지 탐험

건마기행기


섹시미 넘치는 야간 세영씨 봉지 탐험

콜라중독 0 4,537 2017.10.06 09:51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가는 곳이라 매니저를,

대부분 한번씩은 봤었는데, 세영씨는 처음봤습니다.

알고보니 지명율 부동의 1위더군요.

음...일단 첫인상은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

어디서 이런처자들을 데려오시는지 ㅎㅎㅎ

외모가 합격이니 다음은 서비스죠.

립이 들어갈때 긴 생머리가 허벅지나 옆구리 같은 민감한 부분을 스쳐지나가는데

그게 또 그렇게 야릇합니다.

전립선 + 립으로 이미 한계치까지 부풀어오르고 딱딱해진 존슨을,

부드러운 손으로 마사지하듯이 플레이가 시작되고..

나올꺼 같은 느낌에 잠시 멈추어달라고하고,

장갑을 착용~!!!

그리고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장갑을 낀 그녀의 그곳은 따듯하고 쪼여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아보려고 해도 도저히...   저는 

1분도 못가서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ㅜㅜ

아주 좋았지만 창피하기도 했지요~!!!

이때까지 최고로 좋은 느낌이였던거 같았어요!!

회원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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