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건 모르겠지만 일단 피로풀기에 마사지만한게 없어서 마사지 잘하는지를 봅니다.
간단하게 전화하고 가서 인증 한번 해주니까 편하게 이용 가능하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마사지 잘하는 분 부탁드리고 샤워싹 하면 준비 완료~
커피 한잔 마시고 담배 한대 피니 벌써 제 차례가 오네용
방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들어 오신 `청`관리사님^^
밝게 인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시네요~
저는 마사지를 좀 쌔게 받는 편인데 어우 마사지압이 장난이 없네요.
마사지 받다가 극락 갈뻔했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아로마향기에 취하고 찜에 오늘 피로가 찜쪄지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와 제 오랜 전우인 몽둥이가 일어나서 준비 완료를 외치더군요!
마사지 받다가 갈뻔했어요 캬~
이렇게 불끈솟은 제전우를 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네요 하.하.하...
그리고 들어오시는 매니저분 끝나고 나갈때 물어보니 `나래`씨라더군요~
다음에 올떄는 100프로 지명해야겠요!
웃으면서 오빠라 불러 주는데 웃음에 색기가 넘치네요~
가볍게 대화해주시면서 제 몽둥이가 빨리를 외치는군요.
상의 탈의하시는데 어우 몸매가.. 아주 그냥 꼴릿꼴릿 해요!
가볍게 살살 만지면서 서비스 받는데
BJ스킬이 옛날에나 보던 동영상수준의 테크닉을 자랑합니다!
신호가 너무 일찍와서 버텨 보려해도 버틸수가 없습니다...
그 황홀한 손놀림과 부드러움에 폭팔!
입으로 따뜻하게 다 받아주시네요~
마무리로 청룡열차 타는데 세상을 다가진 현자가 된 기분입니다 허허허..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를 받으니 황제 부럽지 않네요~
앞으로 저는 이 두명에게 제 몸과 마음을 다 넘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