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더니 몸도 찌뿌둥하고 방출하고 싶어 부천문스파 방문[도 관리사,아라]

건마기행기


비가오더니 몸도 찌뿌둥하고 방출하고 싶어 부천문스파 방문[도 관리사,아라]

정기뻗은 0 3,788 2017.11.04 11:12

오랜만에 여유돈도 생겼겠다
 
비도 오더니 몸도 찌뿌둥해서 부천문스파에 전화하고서 방문!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코스가 좋아서 방문합니다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다 씻고나와서 안내받아서 방으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합니다!
 
관리사 입장후에 마사지를 받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말랐길래 마사지를 잘 못할줄알았는데
 
손이 닿는순간 오해였네요 압도좋고 스킬도좋습니다
 
내성적이고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대화는 많이하지않았지만
 
말도 잘 걸어주고 좋았습니다
 
1시간동안 알차게  잘 받았습니다ㅋㅋ
 
전립선까지받으니.
 
금새 소중이가 일어나고.. 언니가 뒤이어 입장합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곤 나가십니다
 
언니이름은 아라인데
 
아담한 키에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좋았습니다
 
가슴은 B정도 보는내내 기분이 업되네요 ㅋ
 
말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성격도 털털해서 금새 친해질법도 합니다
 
비제이받으면서 엉덩이 허벅지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만지다가 발사했습니다 입안에 가득넣은뒤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코스도좋습니다
 
마무리도 기분좋게 하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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