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 지수씨 만남후기 ♣

건마기행기


♣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 지수씨 만남후기 ♣

빽다라 0 4,297 2017.11.28 02:05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급격하게 너무 추워져서 스파 생각이 나더군요 ㅋㅋ


그래서 압구정에 있는 다원에 가기로 마음 먹고 바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아침 시간이라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예약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주차도 앞에서 따로 발렛파킹을 해주니 들어가기도 편하고 너무 좋았네요


카운터에서 키를 받고 곧바로 불가마부터 찾았습니다 ㅋㅋ


아침에 너무 추워서 얼른 들어가고 싶더군요 ㅠ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땀을빼고 간단히 샤워를 한 뒤 다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거니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당


직원분을 쫄래쫄래 따라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가게 안은 따뜻해서 좋더군요 ㅋㅋ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는데 처음 뵙는 분이었어요


까먹고 이름을 안물어봤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하셨어요


한번 한번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치 왕이라도 된것같더군요 ㅋㅋ


압도 적당히 강한편이어서 저랑 아주 잘 맞았습니다.


아주 제대로 힐링했네요


그리고 이제 본격타임 서비스시간.. 지수씨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와우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들어오셨을때 외모를 딱 스캔해봤는데 매우 흡족했습니다 ㅋㅋ


오늘은 운수가 좋구나~ 하고 곧바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는데


제 것이 지수씨 입 안에 들어갔을때 그 안에서의 혀놀림이 대단하더군요


이건 도저히 버틸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ㅋㅋㅋ


어떻게 어떻게 참아서 시간을 거의 다채우고 싸긴 했는데 아주 폭포처럼 싸버렸어요 ㅋㅋ


역시 이렇게 이쁜 사람한테 서비스를 받아야 받고나서도 만족감과 개운함이 있더군요


이제 겨울시즌이니 앞으로 더 자주 찾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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