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매니저 이하늬삘 수빈언니 따먹고 호텔식마사지까지..

건마기행기


대박매니저 이하늬삘 수빈언니 따먹고 호텔식마사지까지..

큐리어스 0 4,567 2017.12.20 00:17

일마치자 마자 A스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ㅎ
예약잡고 바로 입성!
시간이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주간언니들을 간신히 볼수있다고 하네요 ㅎ
야간언니들이 너무좋지만 다들 몇번씩 봐서^^ㅎㅎ
아다리가 잘 맞아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을 하고



제일 이쁜 언니 맞춰준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마사지 받으러 입장했습니다.
마사지사 들어오고 손의 체온이 느껴지게 사르르 마사지 해주더군요
온몸의 뭉친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더군요 ..
손압도 좋고 보드러운 마사지사의 허벅지를
살짝 만질려다 마사지 선생님이 저의



손을 제자리에 가져다 주네요 정신차려야죠!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찌릿하게 전립선마사지까지~ 이건받아본 분들은
아실꺼예요. 얼마나 꼴리고 전립선이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언니가 들어옵니다. 훤칠한 키에 후기에서도 봤었는데
정말로 이하늬삘이 나네요!!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23살이라네요.



몸매는 168 가까운 키에 가슴은B+~C 컵 정도 되보이는데
나이에맞게 탱글탱글허니 공격적인 가슴이 눈에뜁니다
그래서 손으로 또 만져보는데 느낌이 작살나네요.
선생님이 나가자 바로 애무부터 시작해서  쭉쭉 여러곳을  빨아주며 bj 해줍니다
흡입력도 아주 핫하게 잘 빱니다..
BJ받으며 가슴을 만져봅니다. 촉감좋고, 기분도 느므 좋네요 ㅎ



올라와 여상위로 시작하며 허리놀림을 감상하는데, 스킬이 꾀 좋습니다.
느낌이 바로와서 정상위로 눞혀놓고 연신 박아대는데
반응또한 발딱거리는게 뜨거워지네요 점점
그렇게 꽉 끌어안고 막판스퍼트로 박아대다 싸댓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조개로 쪼아주는데 한방울까지 싹 빼주는기분 굿이었네요^^;



그렇게 이마에 뽀뽀한번하고 살결을 좀 느껴보다 장난치며 나왔습니다ㅎ
언니들이 굉장히 퀄리티 있는 A 만족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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