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씨 입속에 가득!■■

건마기행기


■■지수씨 입속에 가득!■■

탁탁동동 0 4,699 2017.12.21 06:26



이번에 다원이란 곳에 가게되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솔직히 저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마사지 업소는 처음인데요ㅋㅋ


친구놈이 진짜 한번 가보자고 계속 꼬드겨서 어쩔수없이 가게 됐습니다.


한 번도 받아본적은 없고 여러 후기들을 읽으면서 대충 어떻구나만 알고 있었어요.


대체 마사지가 뭐가 좋다는거지? 라는 생각만 들었었는데 이번에 갔다오고나니 생각이 완전 바뀌었네요.


일단 처음들어갔을때 느낌은 좋았습니다.


사우나 시설이 참 고급지게 잘 인테리어 했더군요.


일단 시설적인부분에서는 나름 흡족해서 괜찮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방에들어갔는데 얼마 후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솔직히 마사지관리사분이 엄청 나이드신분이나 외국인분들이 들어올줄 알았는데 전혀 아닙니다 ㅋㅋ


꽤 젊으신분이 들어왔는데 여기는 이런분들이 마사지해주는구나~ 좋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외모적인 부분에서 이쁘장하게 생기셔서 즐겁게 받을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사지에 들어가고나서부터 더욱 놀랬습니다.


마사지가 이렇게 좋은거였나?라고 생각들더군요.


다른분들이 왜 돈내고 마사지를 전문적인분들에게 받으러 가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ㅋㅋ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데 온몸의 피로가 싹다 날아가는듯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1시간가량 마사지를 받는데 짧은시간이 아닌데 짧게 느껴지더군요.


그만큼 정말 황홀했습니다. 마사지라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이제야 알게 됐네요ㅋㅋ


그리고 서비스 시간이되자 아리따운 여성분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이 지수씨라고 했던 것 같아요.


일단 외모를보고 와.. 라는 말밖에 안나왔습니다. 이렇게 이쁘신분들도 여기서 일하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을닫으시고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bj실력이 정말 장난 없었습니다.


입으로 물고빨고 해주시는데 정말 좋았어요 ㅋㅋ 지수씨 외모에 꼴려서 그런지 제가 잘 못싸는 편인데도


시간안에 지수씨 입안에 가득싸버리고 나왔네요.


나와서 친구와 말없이 웃으며 사우나로 샤워하러가서 이야기했는데 친구놈도 오늘 대박이었다고 정말 좋았다고 하더군요.


뭐든지 처음 경험이 중요하다했는데 제 첫번째 마사지경험은 너무 좋아서 앞으로 이 친구와 함께 맨날 가게될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한 번 받아보면 계속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곳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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