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큐티 아라 물고, 빨고 흔들고 최강서비스!!

건마기행기


섹시큐티 아라 물고, 빨고 흔들고 최강서비스!!

귤짱 0 4,564 2017.12.24 04:38

 
불토이지만 휴식이 좀 필요해서 간만에 술도 안먹고 집에있는데


친구놈이 나오라하는데 술 안먹는다고하니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오케이하고 자주 가던 다원스파로 출발~


차에 시동을 걸어 압구정역쪽으로 이동


다행히주차장에는 차댈 곳이 많았고 차를 대놓고 들어가서 계산 마치고


샤워하고 양치질까지 깔끔하게 했죠


방에 입장하니 조용하니 좋네요


그렇게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 미시느낌 나는데 마사지도 정말 잘해주시네요


어깨랑 등이랑 허리 전부 다 뭉쳐있어서


얘기드렸더니 전부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는게 무척이나 좋더라고요


한군데 한군데 꼼꼼하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정성스레 풀어주시고 하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창을 마사지 받고 나니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꼴릿꼴릿하게 만져주고 느껴지는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정말 쌀뻔한걸 겨우 겨우 참아내고 버텨냈습니다


황홀한 시간 즐겁게 즐겁게 보내고 있으니 잠시후 언니 입장하는데


정말 너무 이쁜 언니네요 이쁘기도 이쁜데 완전 귀엽고 섹시 섹기좔좔


눈도 땡그랗고 애교도 넘치고 가슴도 적당하고 완전 마음에 드네요


이름 물어보니깐 이름이 아라라고 하는데


정말 섹시큐티 완전 대박이네요..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아라가 서비스해주는데 쪽쪽 빨아주는게 환상적인 언니네요


꼭지부터 시작해서 온 몸을 다 빨아주는데


물건 빨기 시작하니 장난없더라고요


한참을 빨리고 나니 황홀해서 정신 못차릴 정도였습니다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신호와서 얘기하고 입안에 가득 싸고


청룡까지 제대로 받고 마무리 짓네요 그렇게 아라랑 헤어지고


나오니 친구도 잠시 뒤 나오고 둘 다 꿈 같은 시간에서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였죠 조만간 또 한번 들러서


아라한테 화끈한 서비스 또 한번 받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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