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인증] 죽여주는 몸매를 가진 BJ달인 나래

건마기행기


[실사인증] 죽여주는 몸매를 가진 BJ달인 나래

꾼꾼 0 4,041 2017.12.26 07:12

어제 크리스마스를 쓸쓸히 혼자 보내 일찍 잠이 들었었습니다
 
일찍자서 그런가 일찍 눈이 떠졌는데 외롭기도하고...여인의 손길이 그리워
 
아침부터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후기를 봤는데 부천MOON스파가 너무 잘한다고 해서
 
아침부터 전화를 걸어 예약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실장님이 예약제가 아니고 순번제라 편하실때 방문하면된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바로 달려 지하에 주차까지하고 올라가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입장을 하여 계산을 하고 실장님께 몸매좋고 서비스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리고
 
스텝의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맛깔나게 피고나니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서 2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네요
 
 
인사를 하며 관리사분 이름을 물어보니 장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다들 그러다시피 들어오자마자 빠르게 위아래 스캔을 해보니 30대 중반미시에
 
왕년에 남자좀 후리셨을거 같네요 ㅎㅎ
 
제가 일하다 허리에 무리를해서 허리위주로 마사지를 부탁드렸습니다
 
허리부터 건드시지 않고 주변부터 차근차근 풀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저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어느정도 풀어주자 오일을 뿌리고 밀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받고 난 아직까지도 확실히 허리고통도 줄고 효과가 있는거 같네요
 
거기다 한의원에서 비슷하게 받아봤었던 뜨거운 수건을 얹고 눌러주시는데
 
저같은 경우엔 뭉친경우가 아니라 그게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어느새 1시간이 흘러가는듯 싶었는데 문을 닫으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바지사이로 손이 들어오는데 너무 야릇했습니다 5분정도 저를 혈기왕성한 사춘기때로 돌려주시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니저분이 똑똑소리와 함께 들어옵니다
 
처음보자마자 웃음이 나올수밖에없는게 짧은 산타복을 입고 오는데 귀여우면서도 섹시했습니다


산타나래2.jpg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들어와서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동안 얼굴마사지를 해주는데
 
두명의 여인과 같이 있으니 그거 또한 야릇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먼저 이름을 물어보니 나래라고 하네요
 
나래씨가 산타복을 벗고 베드위로 올라와서 꼭지부터 살살 건드리는데
 
혈기왕성해진 전 거기서부터 쿠퍼액이 살살 나왔습니다..
 
아래로 내려와 기대도안했던 알까시까지 해주는데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살살 육봉을 입에 넣는데 녹아내리는줄 알았습니다...
 
순간 다리가 떨렸는데 적응이 되고나자 눈 감고 음미하면서
 
점점 천국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8분정도를 버텼나....
 
못참겠어서 나올거같애ㅠㅠ 말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는데 그동안 모아놨던 올챙이들이
 
다 빨려 나간거 같았습니다...바로 청룡으로 남은 올챙이들도 훔쳐가는데
 
다리가 안떨릴수가 없습니다 완벽했던 서비스까지 끝나고나자 밖에 스텝분이 마중나와있네요
 
이런저런 피드백까지 물어봐주시고 라면까지 끓어주신다고 해서 맛있게 먹고 원기보충하고 나왔습니다
 
 
재방률 100%에 나래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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