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인줄 알았던 그녀와의 썸

건마기행기


류현경인줄 알았던 그녀와의 썸

폭발하는힘 0 4,757 2017.12.30 11:46

날씨도 꾸리꾸리해서 오늘은 누가 끓여주는 라면생각에 스파로 갔어요
입장하고 따뜻한 물에 엄청 오래씻엇네요 ㅋ
10분정도 있으니 방안내받고 들어갔어요
현관리사님이셧고 떡팟은 현경씨였네요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눌러주시는게 굉장히 섬세했어요
아픈곳도 쿡쿡 눌러주시고 풀어주시고 마지막엔 전립선 까지 완벽하게 토스~
전립선이 끝나고 현경씨가 들어오는데 진짜 류현경인줄 알았네요 ㅋㅋ
아담한 체구에 볼륨잇는 몸매에 주관적이지만 너무 이뻐서 몸둘바를..
벌써 바지는 벗겨져잇엇지만 너무 이뻐서 부끄럽더라구요..
그런 제 맘도 모르고 그대로 빨아대는데 아.. 인생 행복함을 느꼇어요
부드러운 혀놀림에 비한 엄청난 압력에 진짜 싸는줄알고 허벅지에 힘 꽉주고
입에서 억지로 뺀뒤 장비 장착후 꽂아버리니 바로 신음 새어나와요
위에서 하는데 가슴도 주물러 보고 허리도 만져보고 아무런 거부도 안하는데
여친같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이쁘구 서비스 좋구 마인드 괜찮은 우리 현경씨 다음에 꼭 다시 보러올게요!
마사지도 관리사분도 너무 잘하셔서 기억에 남고 시설도 깨끗해서 재접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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