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게 생겼는데 싹싹한 유리의 반전매력에 빠져보아여

건마기행기


도도하게 생겼는데 싹싹한 유리의 반전매력에 빠져보아여

나랑친해 0 3,657 2018.01.25 20:11


젊은 실장님이 반갑게 전화를 받으셔서 오늘 마사지 잘하시는분과 마인드 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진쌤 이라는 마사지사와 유리라는 언니를 추천하시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바로 핸들잡고


신논현 동경으로 달렸습니다^^


발렛맡기고 사우나 입장후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어느새


방을 안내받고 옷을벗고 누워있자 몇분 안돼서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진쌤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대


말씀도 살갑게 잘해주시고 편한 분위기에 마사지를 받는기분이 들었는지


졸다가 깨니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대 느낌이 찌릿찌릿하네요^^


10분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중에 어여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유리라고 인사하더니 마사지사는 이제 마무리를 하시고


인사를 하시면서 나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유리가 옷을 벗자


제눈이 향하는곳은 바로 유리의 몸에 향해있네요 잘빠졌더라고요^^


유리가 인사를 하고 오빠 마사지 잘받았어요?


물어보길래 마사지는 진짜 최고라고^^ 웃으면서


서비스도 최고이길 바란다고 했더니 걱정말라고 하더니


바로 애무를 들어오더라고요


애무하면서 서서히 내려오더니


제 똘똘이에 유리의 입이 들어오는데


bj스킬이 좋더라고요 치아도 안닿고 부드럽고 진짜 느낌좋게 받았는대


금방이라도 나올듯 미치겠더라고요


핸플이랑 bj를 번갈아가면서 해주는대 이제 총이 장전이 되서


나올때쯤 바로 입에 쐈네요^^


마무리하고 유리씨가 정성스럽게 닦아줘서 한마디 했습니다^^


자주와야겠다고 마인드도 좋고 참신한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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