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민영 쪼임에 작살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영계 민영 쪼임에 작살나고 왔습니다.

이리오너라 0 4,057 2018.02.15 17:11


① 업소명:서초텐스파


② 방문일시:2월15일


③ 파트너명:민영


④ 후기내용: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맘도 허전해서 어젠 혼자 스파 달렸습니다
관리사분은 진선생님, 파트너는 민영이라는 분이시네요
몇번 가보긴 했지만 민영씨는 첨뵙는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합니다
여전히 가게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굉장히 깔끔하네요

 

진선생님은 몇번 봤지만 지치지않는 파워풀한 맛사지스킬을 가지고 계십니다
뭉치거나 아픈곳 캐치하시는 능력또한 대단하시구요
스파의 꽃인 전립선은 이가게는 다들 베테랑 느낌이 날정도로 완벽하셔요
그렇게 전립선을 하고있는 도중 기대하던 민영씨가 수줍게 입장하시네요

 

첫인상은 아주어린것이 상큼하고
슬림한느낌이늘씬한 아이유?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여동생 같은 느낌이랄까요 168언저리의 키, C컵바스트, 늘씬의 정석이네요
생각해보십쇼.. 아이유같은 느낌의 어린동생과 폭풍사랑을 나눈다?
그냥 끝나는거죠.. 진짜 아이유면 좋겠으련만 그에 버금가는 와꾸 몸매를 보유하고있습니다

 

들어와서 인사와함께 올라타선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허리케인이네요 몇호급될런지 가늠해보고싶을정도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허리케인과 같은 애무에서 자연스럽게 삽입으로 연결되어
민영 씨의 허리놀림과 쪼임을 몸소 느끼고 정좌세로 포지션변경후 발사하기까지
순식간의 시간이었네요ㅎ 아쉬워서 끝나고 꼬옥 껴안아도 거부감없이
등토닥여주고 나갔습니다ㅠㅠ 아주 즐달해서 만족했습니다

⑤ 총평점수:
영계 민영 최고!!ㅎㅎ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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