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쪽쪽빠는 매니저

건마기행기


정말쪽쪽빠는 매니저

삼겹살 0 5,793 2018.12.22 21:52
압구정다원
압구정4번출구
12월21일
12
윤아
굿
굿
야간
10점

 


오늘 압구정역 근처에서 밤샐일이 있어서 밤샘하고, 집까지 가기 귀찮아서 근


처에서 자려고, 사이트에서 압구정역 4번출구에 압구정4번출구 가 있다는 것을


 발견


 바로 전화 하고 예약 하려 했으나.. 예약하셔야된대서 


실장님. 그래서 저녁에 찾아갔습니다. 코스는 A코스로 마사지 


VIP 서비스.


처음에 들어가보니 지방 대중목욕탕 정도 되보이는 규모의 목욕탕이 준비되어


있네요. 제가 행동이 좀 느렸는지, 머리감고있는데, 준비되었다고 절 부르시는 


실장님.. 부랴부랴 머리 다 행구고 실장님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처음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깜짝 놀랐네요. 서비스 매니저도 아닌데, 너


무 미인이셨어요. 제가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대화 없이 마사지 진행을 했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만 전문으로 하는 마사지 샵보다 더 잘해요!

늘씬하시고, 미인이시고, 옷까지 교복? 같은걸 입고 오셔서.. 너무 좋았네요.



나중에 앞으로 누워서 아래 마사지를 해주실땐 피곤함이 사라졌어요. 마사지 받


으면서. 다음에는 서비스 없이 그냥 마사지만 두타임 받고 가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래 마사지가 끝날때쯤 마사지사님이 전화로 서비스 매니저님을 


부르시더라구요.



매니저님 들어오셔서 머리 마사지부터 해주시네요.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탈의


 하시고, 입으로 온 몸을 훑어주기 시작하셨어요. 오랜시간 하다보면 침이 마를


만도 한데, 계속해서 빨아주시더라구요.



나중에는 저를 뒤로 돌라고해서도 빨아주시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건 안해준다


고 하면서 해주시더라구요.


한참 핸플을 하다보니 반응이오니 제 가슴을 빨고 있다가 LTE 속도로 아래로 


내려가서 입으로 받아주네요. 



그리고는 바로 청룡. 정말 좋은 서비스였어요.



옷을 다 갈아입고 앞으로가서 이름을 물어봤네요. 윤아씨라고하네요 



너무 좋았는데, 다음 번에는 다른 매니저 분들도 만나고 싶어요. 다른 분들 후기


를 보니, 여기는 매니저분들 모두다 이정도 퀄리티를 유지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100% 재방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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