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영] 1:1 맞춤마사지와 쎅기흐르는 외모에 슬림한싸이즈! 마사지랑 서비스 예술입니다.

건마기행기


[홍&채영] 1:1 맞춤마사지와 쎅기흐르는 외모에 슬림한싸이즈! 마사지랑 서비스 예술입니다.

월레스와그로밋트스핀 0 5,327 2019.01.01 03:12
미스파
부천
12월30일
a/12
채영
야간

① 방문일시: 12월30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미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채영 


⑥ 건마 경험담


술한잔 걸치니 마사지가 생각이나서 미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문자로받고 곧장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보니 여기가 구 문스파였습니다


그땐 와봤었는데 마사지 진자 잘했는데 없어진줄알았는데 이름이 변경되었던거군요


안내를받고 샤워를 합니다. 샤워실이 깨끗하게 잘되있네요ㅎㅎ


바로 가자고 해서 안내를 받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홍쌤이 들어오십니다
 

되게 젊으신관리사분이시네요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적당한 압으로 잘 해주십니다 !!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훌쩍 지나가고
 

마사지가 끝날무렵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엎드려있는 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고
 

그놈의 근처들을 자극해주시니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네요
 

다시 저를 앞으려 돌려 본격적으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똘똘이 빨딱해버리네요~
 

그때 채영씨가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여 간단한 두피마사지를 해주고
 

홍쌤이 퇴장하십니다. 채영씨와 둘만남게되고 체영씨는 상의탈의를하며
 

품안에 착 안기네요.. 꼭지애무로 슬슬 저를 흥분시키며
 

어느새 입으로 그녀석을 드리블합니다.
 

채영씨의 BJ에 그녀석의 흥분은 고조 되고 ..

 
얼마간의 BJ후 핸플이시작되자 절정에 이르러 엉덩이를 살짝들어 신호를주니
 

채영씨가 입으로 받아주시고 청룡서비스까지 해주시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채영씨의 배웅을 받아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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