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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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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고나 0 4,017 2019.02.06 03:41
미스파
부천
2월4일
에이코스/10 (조조할인)
유리
주간

 마사지생각에 미스파에 전화문의를 했습니다


연휴인데도 영업을 한다그러니 다행이더군요


도착해서 대기실로 가보니 와 사람많았어요


진짜 대기시간이 어쩔수없이 길긴한데 갈만한데가 마땅치않아서


컵라면도먹고 하면서 기다렸습니다ㅎㅎ


제차례가되어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 현 관리사 ]


스태프의 안내를 받아 티로 입성한 뒤 잠시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바로 입장하십니다.


30대  중반정도 되보이셨고 관리잘한미시 마스크를 가지고 계셨고 말투도 활발하신게 


딱 봐도 마사지를 굉장히 잘 하실 거같은  그런 포스를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제일 불편한곳이 어디냐고도 물어봐주면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마사지사분들은 마사지 해주시면


마사지만 해주시기 바쁘신데 현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하는 중간중간 


현재 마사지 하는 부분은  어디어디 부분이고 어디가 안좋으면 여기가 뭉친다 등등  


지속적으로 알기쉽게 눈높이 교육을 해주셔서


뭔가 알아가고 배워가는 그런 마사지 타임을 가져볼 수 있었는데요.  


관리사님이 제 몸 이곳저곳을 누르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몸도 가벼워지고 뭔가 풀리는 그런 느낌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마사지는 끝나고 


불을 약간 줄인 뒤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역시도 강약중간약을 조절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뭔가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기분을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십니다.
 

 

[ 유리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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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비스매니저로 본 매니저는 유리 라는 매니저인데요.  


민삘스타일에 정말 밖에서 봤으면 이 언니가 화류계에서 일한다고? 할정도로
 


완전 순수하게 생기고 너무 이뻤습니다.


서비스는 야릇한 소리를 내며 제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입과 혀를 이용해 내며 양쪽 가슴을


애무를 해준 뒤 밑부분으로 내려가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기둥애무부터 들어가는게 아니라


알부분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다가  기둥부분을 애무해주는데


저의 손은 유리의 이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하지만 이미 전립선마사지와 유리의 폭풍BJ로


엄청 흥분해있는데 마지막에 손놀림에 결국 항복하고 말았네요 .


유리와 가볍게 포옹을 나눈 뒤 티밖으로 나서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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