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힘든몸을 풀어주는 마사지와 똘똘이를 전방위적으로 자극시켜주는 지호!!

건마기행기


[지호]힘든몸을 풀어주는 마사지와 똘똘이를 전방위적으로 자극시켜주는 지호!!

오징어먹물 0 6,400 2019.05.05 17:48
역삼 팡팡스파
지호
야간

요즘 회식이 잦아서 술병이 납니다 어제도 술이 떡이된채로

 

직장 동료와 팡팡 스파를 갑니다.

 

술도 깰겸 일부러 차가운 물로 샤워해서 정신차리고 휴게실로 이동해있으니

 

곧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저랑 동료랑 다른방으로 안내받고 패드에 머리박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젊은 관리사분이여서 일단 좋았구요

 

상체부터 마사지 들어오는데 목쪽부터 어깨에 뭉쳐있던 근육을

 

격파시키는 압으로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더라구요

 

어깨쪽이 많이 뭉쳤다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술기운이 확 달아납니다. 휴가는 갔다왔냐...일은 어떤지

 

궁금한게 많이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의 근황토크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 깔끔하게 받았네요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받았지만 끝날때 되닌깐 정신이 확 돌아오네요~~

 

정신없이 마사지 받느라 관리사 이름을 못물어본..ㅜㅜ

 

정신차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아무리 정신없어도 언니 이름은 꼭 물어봅니다 ㅎㅎ

 

이름은 지호 라고 하네요!!!

 

가슴이 예술입니다. 바로 손이 가슴으로 가네요

 

그러니깐 지호가 오빠 누워있으라고 그러네욬ㅋㅋㅋ

 

저의 젖꼭지와 똘똘이를 혀로 농락해주고 츕츕 빨아주다가

 

콘을 씌우고 위에서 방아를 찧어주는데... 오우 느낌이 죽여줍니다 ㅎㅎ

 

속도나 강도 모두 완벽한 파라다이스를 선사해주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직접 박는걸 좋아라해서 바로 자세를 교체합니다

 

지호의 가랑이를 벌려 제가 직접 박으니 훨씬 느낌이 좋습니다

 

제 소중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정말 흥분되죠..

 

신호가 오자 점점 더 강하게 박으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숨을 가누고 있으니 지호가 가글을 입에 문채 제 소중이를 다시 한번

 

자극시켜 줍니다 ㅎㅎ 깔끔한 마무리 강추!!

 

나중에 또 오겠다고 약속한 후 배웅받아 방을 나왔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