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와 풋풋한 민지에게 힐링

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사지와 풋풋한 민지에게 힐링

넣기선수 0 5,470 2016.01.27 08:48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아서 진주스파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마사지는 중독인것 같네요  몸이 피로하면 종종 마사지가 너무나 땡깁니다


이렇게 시간이 남아도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을 들어버리니


총알 압박도 어느정도 드는것 같습니다 ........ ㅠㅠ


진주스파에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후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나이는 30대초반 늘씬한 몸매에 큰기럭지로 저의 눈을 확 사로잡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 하시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목 어깨 허리 엉덩이 허벅지순으로 마사지가 진행되었고 엉덩이와 다리

부분을 마사지 하실때 골자기 사이로 손을 훅훅 넣어주시는데 짜릿합니다

전립선을 엎드린 상태에서도 해주시는데 돌아누워서 받는거보다 훨씬더

야릇한것 같습니다 돌아 누운뒤 섹슈얼 마사지 가슴과 배 옆구리를 손으로 쓸어주시는데

덮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릴렉스를 하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서비스-

예명은 민지 나이는 20대 초반이며 키는 160초반때 슬림보다는 보통 평균 몸매를 가졌습니다

해맑게 인사를 해주는 민지에게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상의탈의후 제몸위로 올라오는데 오빠 몸이 따듯하다는 멘트에 설레였습니다

그냥 돌아눕혀서 박고싶은 욕구를 자제하고 목부터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가슴이 성감대라고 말하니 가슴을 핥아주며 핸플을 받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신호가 온다고 말하니 입으로 열심히 힘차게 빨아주는 촉촉한 입속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또 오라는 말에 알겠다고 약속을 한뒤 나왔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만족했기에 재방문을 얼마안가 해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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