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오늘은 쉬는 날 주말입니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후후.

왜냐하면 조조할인을 받기 위해서지요! 스파 중에 가장 가깝고  만족도가 높은 다원에 가기로 합니다.

간단히 사전 예약을 하고 갑니다. 주간 타임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기도 하고, 그래서 쌩쌩한 관리사의 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오우야 마사지를 받는데 선생님이 아침이라 그런지 힘이 넘치시는 것 같네요 압이 끝내 주십니다.

한 주 동안 뭉쳐있던 피로와 근육들이 단숨에 정리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거기에 아침이라 활기찬 제 돌돌이 녀석은 아찔한 자극에 벌떡!

[프로필]

이름:보미

나이:25

스타일:너~무 귀여움, 민삘에 볼륨감도 있고 애교있는 목소리bbb 굿굿

시간:주간

[힐링타임]

전립선 중에 난입하는 보미 매니저!(솔직히 당황함ㅋㅋ;;)

귀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무언가 모르는 흥분감 고조!

돌돌이는 뻐끔뻐끔 거리면서 투명한 액체 분비...ㄷㄷ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훅훅 들어오는 보미의 bj와 핸들링...!

하드한 업장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건 오랜만인듯 합니다. 정성스레 삼각무애와 bj와 핸들링을 해주는데

상탈한 보미의 슴가를 조물조물 하면서 뻐기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보미의 립에 발싸~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보미한테 청룡도 받고 나왔네여. 역시 마사지는 조조뽕맛을 보고 받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