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무료함을 달래고자 달렸네요

간단한 샤워 후 입실 한시간 마사지 받고

꼴릿한 마사지 받다가 연아 바통터치 받고 입성~

순간적으로 두 사람에게 아랫도리 벗겨진채로

빨딱서잇는게 은근 쾌락적이네요

단단하게 기둥째 서잇는걸 손으로 덥석 잡더니

잘 서잇다고 기분좋은 말로 시작을 해주네요

이어서 홀복을 가볍게 벗어 재치고 만지기 좋은자세로

옆에 붙어서 빨아주니 단단하게 서잇다 못해

힘줄에 땅땅하게 힘이들어가서 바로 여상으로 부드럽게

넣어봅니다

스~윽하고 부드럽게 들어가네요 CD를 장착하긴했지만

언제 느껴도 항상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합체...ㅎ

여상에서 뒷여상으로 꽃은채로 돌려서 뒤치기까지

연계스킬로 힘있게 피스톤질을 하니 연아가 박력있다고

느낌 좋다고 칭찬일색이네요 후...ㅎ

정상위로 막판 스퍼트라는 생각으로 페이스를 올려

조갯속에 박음질을 해대니 두 다리를 벌려잡고 있는

연아 모습을 보니 어느덧 절정에 다다르고 발싸했네요

발싸후에 시원하게 청룡서비스까지 받았네요

간만에 힘도 빡들어가서 아무생각 없이 달리고자 온건데

아주 잘 달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