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5분만에 그녀에게 싸버렸다..

건마기행기


[부천 문스파] 5분만에 그녀에게 싸버렸다..

마른보징보징 0 5,231 2019.08.17 20:44
부천문스파
상동역4번출구 부근
8/16일
A코스 12만원
사랑
굿
굿
야간
10점만점 100점

[마사지]

시원하게 땀을빼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잠시뒤에 들어오십니다.

30대 중후반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분이 신데도 꽤 이쁘신분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투도 여성여성하시고 해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별로 시원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압도 좋으시고 힘도 좋으셔서 제 맘에 쏙 들었네요.

특히 마사지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가 일품이었습니다 ㅎㅎ.

[매니저]

전립선 마사지 중에 들어오더군요.

이름은 사랑이라고 하더군요.

몸매가 완전 슬림하더군요. 거기에 와꾸도 훌륭한축에 속합니다.

스파에서 이런 와꾸는 잘 찾기 힘들어서 ㅋㅋ 좀 의외였네요.

소프트 업소라 그런지 괜찮은 매니저가 있던거 같더라구요.

관리사가 나간후 삼각 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돌돌이를 비제잉과 핸들링을 해주는데

와 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단 5분만에 제 씨앗을 훔쳐가더군요

씨앗 도둑인줄알았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이렇게 간단하게 털려(?)버리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사랑 매니저의 스킬에 놀랐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청룡열차도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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