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아랫입은 감당이 안되네 ★현정이★

건마기행기


[[역삼 트윈스파]]아랫입은 감당이 안되네 ★현정이★

3분사정 0 4,939 2019.09.02 17:51
역삼 트윈스파
현정이
야간



별거 없는 날이였지만 "8월이 간다는게 의미적으로 큰일이다


여름이 끝이 났구나 이제 가을이다" 라는 말 같지도 않은 핑계거리를


만들어 더운 여름이 끝난 기념으로 한잔하자고 결혼 해 집에 갇혀있는


친구놈을 밖으로 불러내어 호프집에서 진하게 한잔 했다ㅎㅎ


오랜만에 만나 한잔하고 날도 선선하게 풀리니 막상 술자리가


끝나고 각자 귀가하려니 아쉬워 이렇게 만난거 시원하게 풀고


들어가자 하고 평소 즐겼던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왔다 .


" 역삼 트윈스파 " 요새 내가 즐겨가는 가게이다 . 처음 접했던 계기는


우연히 시간을 때우려 글이나 읽자 하다가 역시 글은 경험담이지 !!


하고 읽게 된것이 각 업소 후기다 . 그렇게 읽게 된 후기에서 근래에


빵빵 뜨고 있는 업소 " 역삼 트윈스파 " 에 대해서 읽고 방문을 했었고


후기이상이구나 !! 라고 감동을 받아 주 1회~ 2회까지 방문을 하기


시작하게 된것이 지금까지 온것이다 . 그렇게 술을 한잔 하고


택시를 불러 도착해 샤워를 하고 이런저런 농담이나 하고 있을무렵


직원이 내려와 윗층의 방으로 안내를 해줬다 . 잠시 뒤 마사지를


받고 어느정도 술 기운을 날려버릴즈음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


" 현정 " 아나운서같은 외모에 털털한 성격과 말투 & 귀염성 까지


겸비한 언니였다 . 옷을 입고 있을때는 청순하고 단아해 보이기까지


했지만 탈의를 하고 내위로 올라오니 순식간에 나의 방망이를


뽑아먹을 기세로 변했고 윗입으로 한번 아랫입으로 또 한번 나를


곤혹케 했다 . 윗입은 그럭저럭 버텼지만 아랫입은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원하는대로 콘을 끼고 있지 않은거처럼 깊게 꼿은 상태로


뿌리다 싶히 끝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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