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5분거리 | |
1010 | |
10만발 s코스 | |
현정 | |
털털 , 푼수(?) | |
주간 |
오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고 전화를 하니 안타깝게도
지금 방문하게 되면 대기가 조금있어 진행이 조금 어렵다고 한다 .. 그 시간대가
아니면 나도 안될듯해서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지 .. 하려는 찰나 근래에 생긴
뉴코스가 있다고, 시간이 안되는 사람들, 혹은 금액이 조금 부담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온 숏코스라고 한다 .
금액은 10만원으로 평소 금액보다 약간 저렴했으며 마사지를 즐기는 나로서는
마사지가 평소1시간이 아닌 30분이라고 하니 아쉽긴 했지만 금액도 저렴하고
일단은 실속은 다 챙길수 있으니 ㅎㅎ ..
30분 숏코스로 마사지를 받았지만 신기하게도 시간이 줄었다고 해서 마사지가
안들어간 부위가 없다 . 평소 자주 다니던 나로서는 신기할 따름이었다 ㅎㅎ
마무리 언니로는 // 현정// 씨가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나는 // 현정//씨가
좋다 . 이성적으로 좋다는것이 아니라 // 현정//씨 같은 경우는 마무리를
진행하면서 정말 웃으며 농담도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 끝나고
나오면 아 ~ 오늘 즐거웠다 ~ 개운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웃음을 짓게
해주기 때문이다 . 게다가 외모 또한 귀엽장하고 몸매도 훌륭해 나로선
// 현정//씨가 팔방미인 이라고 할수 있다. 약간 형식적인 물빼기에 질려있는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 현정//씨를 보는것을 추천한다 .
뭐 .. 일단은 사람간에도 상성이란것은 있으니 .. 안맞으면 어쩔수 없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