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왔다고 생각할정도로 만족스럽게 힐링하고 갑니다★★★

건마기행기


★★★정말 잘 왔다고 생각할정도로 만족스럽게 힐링하고 갑니다★★★

수제비 0 5,926 2019.11.26 02:24
압구정 다원
아라
야간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몸도 뻐근하고 



깨워주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압구정 다원 스파에 들럿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만한 마사지는 없어요.



오자마자 씻고 간편히 대기실에서 쉬고 있다가 스텝이 불러서 고고싱~



배드에 눕자마자 별 생각없이 왔음에도 몸이 뻐근한게 느껴지는게



오길 잘한거같다고 생각하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아주 안락하더군요~



심심하고 졸릴까봐 말걸어주는데



몸풀리고 평소 쌓였던 피로와 긴장도 풀리니까



반쯤 감기던 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시네요 하하



온몸의 근육이 물렁물렁해지는듯하면서 



개운한 느낌이 전신으로 퍼져가는것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기다가



제 노폐물을 전부 날려버린듯한 마사지 시간 아주 좋아요 ~



1시간이란게 아쉬울지경입니다!



때마침 들어오는 아라 매니저 얼굴이



고급지고 이쁘장한게 맘에 아주 드네요~



슬슬 상체 애무를 해주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느끼니까 아래가 똘똘이가 더 크게 꿈틀꿈틀 거리네요~



그리고 가랑이 사이로 내려와서



수줍게 제 똘똘이를 감싸는 입.. 부드러운 BJ



처음은 부드럽게 그리고 강렬한 흡입 부드러운 입속에 빨려들어갈듯 말듯



아주 사람 애간장태우듯이 하는데 스킬이 예술이에요..



중간중간 말도하면서 다시 제 건포도도 할짝할짝 해주면서 핸플해주는게



능숙합니다.. 해외여행 제대로 보내주네요!



너무 좋아서 금방 싸버리고 배웅받으며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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