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힘들기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데 몸이 

뻐근하고 근육통이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하루종일 좀 쉬어야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 끝나자마자 집에가서 쉬려다가 문득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어서 찾다 찾다 근처에 있는 압구정다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해서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태우며 대기하다가 직원분 안내받으며 따라갔습니다

마사지룸에 입장하고 편하게 엎드려있다보니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인사나누고 곧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행해지니 긴장도 풀리고 너무 편한해집니다

몸에 있는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기분이였어요

터치감도 정말 좋고 압도 적당하고 전혀 아프지도않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무슨 찜마사지 받는거처럼 적당한 열에

적당한 압에.. 이게 조절하기가 쉽지않은것인데 

경험이 많으신건지 스무스하게 모든 마사지가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말씀도 재밋게하시고 친절하시고 실력이 

뛰어나셔서 정말 믿고 올만한 매장이라 생각이 드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 나가시고 서비스언니 입장하네요

이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합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손과 입으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려서 그런건지 확 달아오르더군요

그러다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입으로 집어넣고 흡입하는데

자극이 엄청납니다 오랜만에 오니 그 느낌이 더 큰것같아요

점점 버티기 힘들어지다가 결국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안내받으며 퇴실했어요

힐링 제데로 하고 가네요 ㅎㅎ 역시 대박입니다

마사지 , 서비스 , 마무리 , 고객응대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는 압구정 다원 믿고 다닐만하네요 정말 ㅎㅎ

압구정다원 번창하세요